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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석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9.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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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모습 (4).JPEG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다중이용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유동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취약 요소를 미리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군과 예산소방서, 전기·가스 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시설·전기·가스)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예산시장과 역전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7곳을 비롯해 영화관, 터미널, 요양원 등 다수의 이용객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와 배선 상태 등 전기시설 안전성, 가스 배관 누출 여부와 차단 시스템 작동 상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와 비상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 가운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추석 연휴 전까지 보수·보강을 완료해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없는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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