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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석 앞두고 지역사회 따뜻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9.1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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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제이에스링크 쌀 기탁 기념촬영.jpg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진 온정의 손길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는 한우 양지 65㎏(300만 원)을, 월드쉐어와 예산운전면허시험장은 오뚜기 선물세트 150개(500만 원)를 전달했다.


대한한돈협회 예산군지회는 돼지고기 900㎏(1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하나님의교회는 식료품 20박스(170만 원)를, ㈜제이에스링크는 쌀 10㎏ 200포(640만 원)를 나눴다.


특히, 내포 꿈이가득한교회(담임 김세광 목사)는 8월 가정폭력 피해가구에 생활비 80만 원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 2가구에는 폭염예방을 위해 에어컨 설치비 등 210만 원을 지원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건넸다.


전달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홀로 명절을 맞는 어르신, 사회복지시설, 고립은둔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풍요로운 한가위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마음을 모아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외로운 명절을 보내는 분들께 작은 위로와 따뜻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갈 방침이며,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군에는 18개 업체·단체로부터 총 1억 8050만 원 상당의 물품이 꾸준히 기탁되는 등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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