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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23회 금촌거리문화축제 개최… 금촌 거리에 활기 더해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9.2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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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파주시, 제23회 금촌거리문화축제 개최… 금촌 거리에 활기 더해.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금촌통일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금촌거리문화축제’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금촌거리문화축제’는 금촌거리문화축제 추진위원회와 금촌통일시장상인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문화로·명동로·전통시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펼쳐져 금촌 거리에 활기를 더했다.


축제 첫날인 19일에는 문화로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역 동아리와 공연팀의 무대가 이어졌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즉석 노래자랑’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20일에도 다채로운 공연이 계속되며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명동로에서는 가족 단합 경진대회, 도서 교환전, 체험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축제와 함께 열린 ‘제16회 명동로 가요제’에서는 19일 예선을 거쳐 20일 본선 무대가 펼쳐져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전통시장에서는 축제 기간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천 원 상당의 자체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급해 방문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시장 내 소비 활성화로도 이어질 수 있게 했다.


김찬호 금촌거리문화축제 추진위원장은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금촌거리를 찾아 함께 즐겨주신 덕분에 축제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금촌거리문화축제가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손배찬 시장은 “23회를 이어온 금촌거리문화축제가 시민과 상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시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이자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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