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평구,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 공간 구성(안) 주민의견 수렴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10.07 22:5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3. 미쓰비시 줄사택, 공간_배치계획.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국가등록문화유산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의 보존·활용을 위한 공간 구성(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줄사택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체계적인 관리·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종합정비계획(안)을 수립한 바 있다. 

 

관련 계획(안)에 따르면 ‘공간 구성(안)’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됐다. ▲마을회관은 사무공간과 휴게공간(카페·놀이방), 다목적홀(커뮤니티 라운지)로 구성하고 ▲마을공동작업소는 소모임·동아리 활동 등을 위한 주민 자율공간으로 조성해 특별전시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마을기억보존소는 일제강점기·강제동원·근대산업 관련 상설전시와 줄사택 생활공간을 재현한다.

 

주민 의견은 12월 31일까지 별도의 서식 없이 우편(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168, 부평구청 2층 문화관광과), 전자우편(eunjink@korea.kr) 또는 전화(☎032-509-6423)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종합정비계획(안)과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미쓰비시 줄사택 공간 조성과 활용 방향을 정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줄사택은 부평의 근현대 역사와 주민들의 삶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평구,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 공간 구성(안) 주민의견 수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