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민호 경기도의원, 경기도 이주배경 아동청년 실태조사 토론회 참석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0.23 23: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41023 김민호의원, 경기도 이주배경 아동청년 실태조사 토론회 참석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이 22일(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실태조사를 중심으로 한 정책적 대응 방향」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주최하고,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현황과 그들의 복지 및 교육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민호 부위원장은 실태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2022년 기준 경기도에 약 82,095명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수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특히 안산시, 시흥시, 수원시와 같은 다문화 밀집 지역에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해당 지역에 대한 맞춤형 정책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김민호 부위원장은 “언어적 장벽을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과 개별 학습 프로그램의 확대를 제안하며, 이는 학업과 사회적 통합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부위원장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겪는 심리적 불안 해소를 위한 상담 서비스 확대와 부모 교육 프로그램 강화해야 한다”며 “다문화 밀집 지역에서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이 매우 중요하므로 다문화 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마지막으로 김민호 부위원장은 “이번 토론회가 경기도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하면서, “실태조사에서 제시된 수치와 통계는 앞으로 정책 수립에 중요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며,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영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장이 발제를, 오경석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소장이 좌장을 맡았다. 또한 김민호 부위원장과 함께 이혜숙 서울연구원 명예연구위원, 박민정 이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문현숙 안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임영희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 다문화가족지원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현황과 정책적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민호 경기도의원, 경기도 이주배경 아동청년 실태조사 토론회 참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