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찾아가는 학생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0.29 01:0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41028_몸도_마음도_건강해지는_찾아가는_학생_정신건강_프로그램_운영(사진1)_프로그램_운영.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의 신체 건강과 정신건강을 통합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학생의 건강한 정서·행동 발달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정서·강점 기반 감정코칭 프로그램’을 시범 실시한다. 

 

지난 5월 개관한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부천·고양지역 초 2개교, 중 5개교, 고 3개교를 대상으로 10월 28일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전문 강사, 교재,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감정코칭 프로그램은 감정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받아들이되 바람직한 방향으로 표현하는 방법과 훈련하는 방법을 배운다. 관심군 학생들의 낙인을 예방하기 위해 일반학생과 함께 그룹 코칭으로 주당 1회 3주간 총 3회기 진행된다. 

 

감정코칭의 방법은 ▲감정 알아차리기 ▲감정적 순간을 좋은 기회로 여기기 ▲감정을 경청하고 수용하기 ▲감정에 이름 붙이기 ▲바람직한 행동으로 이끌어주기 등이 있다. 

 

학생들은 감정코칭을 배우며 자신의 감정인식과 감정조절 능력을 키우고 타인과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며 소통 능력을 향상시킨다. 

 

특히,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학생의 감정조절과 스트레스 처리로 자기효능감이 향상되고, 건강한 정서·행동 발달과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는 감정코칭 프로그램 운영 종료 후, 선정교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학생정신건강 증진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가톨릭대학교에서 정책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동권 체육건강과장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감정코칭 프로그램을 확대해 통합적으로 학생의 건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교육청,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찾아가는 학생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