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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영어 교육격차 해소하고 흥미와 관심 높여 초등학생 맞춤형 몰입 영어 캠프 실시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0.3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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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영어 의사소통역량 신장을 위해 10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초등학생 맞춤형 몰입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영어 캠프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소외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500여 명이 참여한다. 

 

경기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학교별로 2박 3일 운영하고, 4학년~6학년 학생이 학교 규모에 맞게 학급별, 무학년제, 학년제로 참여한다. 

 

캠프에서는 바른 인성을 가진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해 미래환경 교육과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주제별 과제를 수행, 발표, 토론하며 협동심과 대인관계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가상현실(VR) 음악게임 통한 건강 스트레칭 ▲우주여행 ▲‘스크래치’코딩 ▲요리 교실 ▲게임 통한 외국 탐방 ▲체육 영어교실 ▲캠퍼스 탐방 미니 챌린지 ▲조별 프로젝트 등이 진행됐다. 

 

원어민 강사와 가상현실(VR) 체험, 요리 수업, 인공지능 코딩 수업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이 이뤄지며 주어진 프로젝트를 스스로 완성하는 자기주도형 수업이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외국 마을로 조성된 캠퍼스에서 원어민 교사가 100프로 영어로 진행해 학생들이 영어환경에 몰입하도록 했다. 

 

도교육청 현계명 융합교육정책과장은 “맞춤형 몰입 영어 캠프에서 학생이 영어에 흥미를 갖고 영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영어 의사소통 역량이 신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교육 소외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원어민영어보조교사 180명을 배치하고 순회교를 운영해 총 313교에 원어민영어보조교사 활용 영어 수업으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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