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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자 경기도의원, 경기도원자폭탄 피해자 지원 필요성 논의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1.0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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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1 정경자 의원, 경기도원자폭탄 피해자 지원 필요성 논의.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국민의힘, 비례) 도의원은 지난 31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 이대수 이사와 만나 원폭피해자지원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경기도원자폭탄 피해자 지원의 구체적인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대수 이사는 “지난 10월에 원폭피해자지원위원회가 개최되었지만, 이후 1년간 구체적인 사업 수행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2025년은 피폭 80주년인데, 추모행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하였다.


이에 정경자 의원은 “우리의 아픈 역사이지만 잊지 않고 역사적인 교훈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경기도 내 원자폭탄 피해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며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아보겠다고 하였다.


원폭피해자법은 올해 7월 1일에 시행되었고, 1945년 8월 6일 일본의 히로시마와 1945년 8월 9일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한국인 피해자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의료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이들에 대한 생존권을 보장하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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