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일본어식 용어 개선하여 올바른 우리말 사용 앞장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1.30 21:5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4. 인천광역시교육청, 일본어식 용어 개선하여 올바른 우리말 사용 앞장.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8일 본청 영상회의실에서 올바른 우리말 사용 문화를 조성하고 공공언어 개선을 위한 우리말 바르게 쓰기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본어식 표현 및 이해하기 어려운 외국어 등으로 된 용어를 쉽고 바른 공공언어로 다듬어 쓸 것을 권고하였다.


일본식 한자어인 ‘익일’은 ‘다음 날’로, ‘계주’는 ‘이어달리기’로, ‘구좌’는 ‘계좌’ 등으로 순화하였고, ‘쇼트폼’은 ‘짧은 영상’으로 ‘사이버 불링’은 ‘사이버 폭력’등으로 순화하여 외국어는 가급적 우리말을 사용할 것을 자문했다. 선정된 순화어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등 각급 기관에 안내하여 사용을 권고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아름다운 우리말 사용을 장려하고 어려운 행정용어, 성차별적 용어 등을 개선하여 교직원, 학생 등 모든 구성원이 올바르게 우리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광역시교육청, 일본어식 용어 개선하여 올바른 우리말 사용 앞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