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 현장 목소리 귀 기울여 현장 안착과 제도 개선 노력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2.08 18: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전경.pn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폭력전담조사관 도입 1년을 돌아보며 운영 성과를 나누고 현장 안착 방안을 모색한다. 

 

도교육청은‘2024 4분기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역량강화 연수’를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권역별로 진행한다.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이하 조사관)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56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조사관 제도 도입의 효과와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 결과를 공유한다. 

 

이어 ‘학교폭력전담조사관과 함께하는 새로운 학교문화’를 주제로 학교폭력 책임교사 또는 교감,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조사관들이 제도 도입 이후 학교 현장의 유의미한 변화와 현장 안착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조사관으로 활동하는 한 참석자는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의 갈등 조정과 관계 회복을 위한 조사관의 역할을 강조한다. 조사관이 사건 조사, 처리를 넘어 학생들의 신뢰 회복과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데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발표한다. 

 

또한, 현장 의견 수렴 결과 조사관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피ㆍ가해학생 학부모 대상 면담 및 민원응대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조사관들이 피ㆍ가해학생 및 학부모들과 면담 시 지녀야 할 자세와 태도, 민원응대 요령에 대한 다양한 실제 사례와 방법을 소개한다. 

 

도교육청 이지명 생활인성교육과장은 “도입 1년을 돌아보며 학교폭력전담조사관제도 운영에 대해 현장의 평가와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며 “학교와 교원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조사관제 현장 안착과 제도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 현장 목소리 귀 기울여 현장 안착과 제도 개선 노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