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성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모든 어린이가 아간·휴일에도 병원에 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2.12 20: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41212 김성수 의원, “경기도 모든 어린이가 아간·휴일에도 병원에 갈 수 있도록 지원하자!”.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11일(수) 경기도 보건건강국 소관 2025년 본예산안 심의에서, 경기도 내 모든 시군에서 야간 및 휴일에도 어린이 병원 진료가 가능하도록 충분한 예산을 확보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현재 경기도 내 평일 야간, 휴일 진료가 가능한 어린이병원 지원 사업은 총 2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먼저 국비와 도비 지원을 받아 ‘달빛어린이병원’이 도 내 28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도비 및 시군비 지원을 받는 ‘취약지 소아 야간 휴일 진료기관’ 이 12개소 운영 중이다. 하지만, 도 내 31개 시군 중 10개 시군에서 아직 어린이가 야간·휴일에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의원 이 없어 이를 늘려달라는 도민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먼저, 김성수 의원은 “최근 맞벌이 가정이 많이 증가하여 평일에는 아이들을 병원에 데려가기 어려운데, 야간 및 휴일에 문을 여는 소아 전문 병원이 생기면서 부모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면서 사업 취지와 효과를 높게 평가하였다. 특히, 보건복지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달빛어린이병원에 선정되기 어려운 의원급을 소아 야간 휴일 진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예산을 지원하는 경기도의 정책에 대해 적극 행정으로 높게 평가했다.
 
이어, “아직 도 내 31개 시군 중에 달빛어린이병원, 취약지 소아 야간 휴일 진료기관이 없는 곳이 10개 지역에 달하는데, 보건건강국은 이를 더욱 확대하여 31개 시군 모두에 확보해야 한다”면서 예산을 증액하고 진료기관을 추가 지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김성수 의원은 “저출생과 부모의 맞벌이로 인해 한 명의 아이가 소중한 시대인 만큼, 경제가 어려워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필요한 예산만큼은 꼭 증액하자”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성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모든 어린이가 아간·휴일에도 병원에 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