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사 사망사건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합의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2.12 21: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인천시교육청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개 교직단체와의 협의를 거쳐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대한 합의를 이뤘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청과 교직단체는 11월 22일과 12월 2일 두 차례의 회의에서 진상조사위원회와 조사단의 역할에 대해 집중 논의했고, 이후 교육감 간담회 등을 거쳐 합의에 도달했다. 


진상조사위원회는 12명으로 구성되며, 교직단체 5명, 유족 측 2명, 교육청 5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장은 교육청과 교직단체 대표위원이 공동으로 맡는다. 


진상조사단은 위원회에서 추천한 외부 인사 3명과 감사관실 직원으로 구성되며,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외부 인사 중심으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선생님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바라며, 빠른 시일내에 학교가 개선되고 치유되길 바란다”며 “진상조사로 특수교사 사망사건에 대한 의혹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특수교육 여건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진상조사위원회는 진상조사가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조언 및 견제와 감시 등의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사 사망사건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합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