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동영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노선버스의 친환경차 전환’ 조례 제정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2.31 00: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41230 김동영 의원, 전국 최초 ‘노선버스의 친환경차 전환’ 조례 제정(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전국 최초로 노선버스의 경유·천연가스(CNG) 등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것을 촉진하는 조례가 경기도에서 시행된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노선버스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환 지원 조례안」이 30일(월) 개최된 제3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였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지사가 노선버스를 환경친화적 자동차로 전환하기 위해 ▲친환경 버스 전환 기본계획 수립 ▲친환경 버스 도입 기준 모델 선정 ▲친환경 버스 정비·개발인력 양성 ▲노선버스의 친환경 버스 전환을 위한 재정지원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버스 도입 기준모델 선정 및 이의 도입을 권고하게 됨에 따라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노선버스에 높은 효율을 갖고 안전성을 확보한 친환경 버스가 도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노선버스에 친환경 버스를 도입·전환하기 위한 근거와 구체적인 방안을 조례로 마련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친환경 버스가 지속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뿐만 아니라 도입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 등 정책 사후 관리까지 꼼꼼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영 부위원장의 「경기도 똑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또한 이날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여 2025년부터는 노선버스 뿐만 아니라 똑버스에도 친환경 버스가 본격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동영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노선버스의 친환경차 전환’ 조례 제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