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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범 동두천시의원, “5분 자유발언은 시민의 목소리! 충실하고 진지하게 답변해야!”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1.07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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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인범 의원.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동두천시의회(의장 김승호) 박인범 의원이, 임시회·정례회에서의 ‘의원 5분 자유발언’에 대한 시 집행부의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답변 실태를 꼬집었다. 6일 열린 제33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에서다.


박 의원은 “의원 5분 자유발언에 대한 집행부 답변 대부분이 천편일률적이고 의례적이며 형식적이다. 구체성이 결여된 추상적 수준의 ‘검토’와 ‘고려’ 의향뿐인 성의가 부족한 답변인 경우가 많다.”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의원 5분 자유발언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많은 시민과의 접촉·소통을 통해 수용한 불만과 건의 사항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연구해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에 박 의원은 “앞으로는 더 충실한 고민과 검토를 거쳐 발언 내용이 최대한 실현 가능하도록 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담아 성실히 답변하라.”고 시에 요구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인구 감소 극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두 가지를 당부했다. ▶좋은 일자리 창출의 명운이 걸린 상패동 국가산단 분양가 인하를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줄기차게 도움을 청할 것, 그리고 ▶젊은이들의 거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대규모 꽃단지와 정규 규격 야구장·정규 암벽장을 조속히 조성할 것 등이다.


끝으로 박 의원은 “‘할 수 있다’라는 도전과 신념의 등불을 마음에 켜달라. 마음속 그 희망의 빛이 값진 땀으로 흘러 동두천을 빛나게 할 것”이라며, 2025년 동두천시 공직자들의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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