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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창 인천시의원, 루원시티 중심3·4블럭 개발 문제 해결 위해 정무부시장과 간담회 개최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2.1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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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17일 김유곤 산업경제위원장과 인천 루원시티 주민 대표들과 함께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및 도시계획국장 등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루원시티 중심3·4블럭 개발 지연 문제와 부분 준공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루원시티 중심3·4블럭은 당초 초고층 빌딩 및 복합 상업시설이 조성될 계획이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오랜 기간 개발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었다. 최근에는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해당 부지에 오피스텔을 건설하고, 그 대가로 학교를 신축할 것이라는 루머까지 확산되며 지역 사회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루원시티 주민 대표단은 간담회에서 ▲중심 3·4블럭에 루원시티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할 것 ▲오피스텔 건설 추진은 절대 반대할 것 ▲주민 재산권과 관련된 부분 준공 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주민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올해 5월부터 연구 용역을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며, “부분 준공 문제와 관련해서는 감사원의 사전컨설팅감사가 끝나는 대로 부분 등기가 가능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오늘 간담회를 추진한 이용창 위원장은 “주민들의 불안과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위해 인천시가 주민 편에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고, 약속한 사항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중심3·4블럭 연구 용역 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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