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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경기도의원, 김동연 GH 이전 또 번복? 도민 기만하는 처사!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2.2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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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21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 이전 절차를 전면 중단하겠다는 경기도의 발표에 대해 “도민과의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번복하는 김동연 지사의 행태는 무책임의 극치”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이 의원은 “정책을 발표할 때는 도민과의 신뢰를 운운하더니, 이제 와서 스스로 내린 결정을 뒤집고 있다”며 “이런 태도로 도정을 운영하면서 대권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라고 직격했다.


이 의원은 반복되는 정책 번복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GH 이전은 경기북부 주민들을 위한 필수 정책으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고 지난해 9월 도정질문에서 김 지사에게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당시 김동연 지사는 “계획된 바와 같이 나머지 기관도 순차적으로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불과 몇 달 만에 스스로 했던 약속을 뒤집었다.


이에, 이 의원은 김동연 지사의 태도를 문제 삼으며 “도민 앞에서는 균형발전을 약속하고, 뒤에서는 경제부지사를 내세워 정책을 번복하는 것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가?”라며, “대권을 논하기 전에 도정부터 바로 세워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이번 발표가 경제부지사를 통해 이뤄진 점에 대해 “정책 발표할 때는 도지사가 직접 하더니, 뒤집을 때는 조용히 빠져나가려는 것인가?”라며 “책임 있는 행정을 할 자신이 없다면, 경기도의 미래를 망치지 말고 내려와라”고 일침을 가했다.


GH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전이 아니다. 이는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이며, 2021년 공정한 경쟁을 거쳐 구리시로 확정된 사안이다. 이 의원은 “GH 이전은 김동연 지사가 직접 인정한 정책적 판단이며, 도민과의 약속”이라며, “대권을 위해 도정을 흔들고, 정책을 손바닥 뒤집듯 바꾸는 것은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경기도를 자신의 정치적 도구로 삼지 말라”며, “GH 이전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가 스스로 결정한 정책적 판단이며, 도민과의 약속으로 이미 확정된 사안을 번복하는 것은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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