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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민·관 소통협의회 구성·운영으로 검단지역 과대학교·과밀학급 적기 해소와 지원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2.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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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천광역시교육청, 민·관 소통협의회 구성·운영으로 검단지역 과대학교·과밀학급 적기 해소와 지원.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서구 지역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과밀 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소통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


서구 지역은 검단신도시 등 택지 개발로 학생 수가 꾸준히 늘어나 일부 학교에서 과밀 학급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27일 서부교육지원청과의 사전 협의를 시작으로 서구 6학교군 고등학교 및 검단신도시 지역 학부모, 학교 관계자,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협의회를 운영하여, 과밀 학급 완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해 검단지역 소통협의회에서 제안된 신설 학교 정상 개교(2028년까지 유 1원, 초 2교, 중 3교, 고 2교)를 추진 중이다. 또한, 초등학교 1교와 고등학교 1교의 설립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모듈러 교실 설치, 학교 운영비 추가 지원, 인천이음고 학생 배치(1학년 14학급 419명, 2학년 9학급 248명), 불로중 학급 증설(3학급), 과대 학교 인력 충원 등 과밀 학교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통학구역 조정, 지정중학교 확대, 공동학교군 지정 등을 검토하여 과대·과밀학교 해소 및 지원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과 선제 대응으로 교육수요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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