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캡스톤 디자인(산업체 연계 교육과정) 수업지원단 출범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4.02 00: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50401_경기도교육청__직업교육_혁신을_위한_캡스톤_디자인_수업_지원단_출범(사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일 의정부공업고등학교(교장 김주한)에서 현장 직무 중심의 주문식 교육과정인 ‘캡스톤 디자인(산업체 연계 교육과정)’ 수업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캡스톤 디자인’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과제 선정에서 기획, 제작의 모든 과정을 학생이 직접 실행하는 교육과정을 의미한다. 구글코리아, 한국은행, 한국항공대, 부천대 등 다수의 기업과 대학이 직접 참여해 교육과정을 함께 구성하고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수업 지원단은 전국 최초로 적용하는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을 이끌어갈 수업 선도 교사 협의체다. 학교, 대학, 산업체와 관련 기관 전문가 등 4개 분야에서 총 18개 팀, 58명으로 구성했다.

 

수업 지원단은 ▲(1학년) 직업기초역량중심 ▲(2학년) 전공심화형 ▲(3학년) 산학연계형 ▲(전학년) 창업연계형 프로젝트로 구분되어 실질적수업의 변화를 촉진한다.

 

발대식에 참여한 대학 관계자는 이번 수업 지원단과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를 연계 운영함으로써 경기 직업교육의 질이 향상될 것을 기대했다. 

 

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캡스톤 디자인’ 수업 지원단은 경기직업교육 혁신을 위해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것으로, 학교와 대학, 산업체가 실무역량 중심 수업을 위해 협업하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경기미래직업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역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캡스톤 디자인’의 첫 공개수업은 인공지능(AI)를 주제로 14일 수원 삼일고등학교에서 열린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캡스톤 디자인(산업체 연계 교육과정) 수업지원단 출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