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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창 인천시의원, 강화지역 교육환경 개선 논의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4.0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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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현장방문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최근 인천시 강화지역 내 교육청 산하 직속기관 및 학교 행사에 연이어 참석해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교직원 및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화도라는 특수지역의 교육 여건을 직접 살피고,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위원장은 먼저 강화교육지원청을 찾아 강화지역 근무 행정직원 및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심과 떨어진 지역에서의 근무 여건, 복무 여건 개선, 편의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교동 난정평화교육원을 방문해 평화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둘러보고, 교육의 질 제고와 시설 및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교동 지석분교에서는 난정평화교육원과 연계한 폐교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한 추가 예산 반영 필요성을 제기했다. 


학생교육원을 방문해서는 체험활동이 이뤄지는 각 체험장의 운영 실태 및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추경예산 확보를 통한 교육환경 개선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이 위원장은 강화 결대로 진로센터 개관식,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그린스마트 개축공사 준공식 등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강화도는 도심에 비해 교육 인프라나 행정 여건이 부족한 특수지역인 만큼 학생들이 도심 지역 학생들과 교육격차를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과 정책이 필요하다”며 “교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 교육행정 서비스의 실질적 편의 제공, 정보 접근성 강화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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