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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서 연천군의원, 5분 발언 통해 제293회 임시회 ‘주 4일 선택근무제 도입 방안 마련’ 강조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4.2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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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은 22일 열린 제293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주 4일 선택근무제 도입 방안 마련’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박운서 의원은 최근 우리나라의 심각한 저출산에 대하여 가장 큰 이유로 육아와 직장 생활 병행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박 의원은 아직까지 부모를 위한 복지 제도가 충분하지 않고, 육아휴직이나 탄력 근무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제도적 뒷받침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을 설명하며 다양한 삶의 방식과 다양한 육아 환경을 존중하기 위해 ‘주 4일 선택근무제’가 하나의 선택지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해당 제도에 대해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이 기존 유연근무제와 육아시간을 탄력적으로 활용하여 주 1회 중 하루를 유급으로 쉴 수 있도록 전환하는 제도”라고 설명하며,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업무효율은 유지하면서 육아 부담은 완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 전했다.


박 의원은 이미 시범 운영에 들어간 익산시를 사례로 “해당제도는 충분히 실현할 수 있는 제도로 연천군도 선도적으로 제도를 검토하고 시범 도입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운서 의원은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아이를 키우는 것은 더 이상 부모 개인의 책임이 아닌, 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는 인식 전환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조직 전체가 양육을 위해 배려하는 문화를 육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연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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