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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포시의회 시의원 일동, 호소문 통해 김포시민 예산을 정쟁도구로 전락시킨 더불어민주당 규탄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4.2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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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전경0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다음은 국민의힘 김포시의회 시의원들의 호소문 전문이다.  

 

김포시민 여러분! 

 

지난해 김포시를 준예산 위기까지 몰아넣었던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의 횡포가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시민을 저버린 민주당의원들의 아집은 이번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전액 부결이라는 김포시 사상 초유의 결과를 낳았습니다. 

 

(제227회 제2차 본회의) 민주당 원내대표의 발언에서 확인할 수 있었듯, 민주당 의원들은 이번 예산을 ‘김포시민의 예산’이 아닌 ‘김병수 시장의 예산’으로 바라보며 시민의 안전도, 시민의 소통 통로도, 시의 미래 발전 가능성도 모두 가로막았습니다. 


민주당이 삭감한 수정안을 모두 확인해 주십시오. 

 

민주당은 이번 추경 예산에서 경북산불과 같은 긴급한 상황 시 지출해야 하는 김포시 예비비 삭감과 평화의 상징인 유도 매입비 삭감, 김포시정에 관해 김포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줄 홍보 예산 전액 삭감, 김포시 미래의 산업인 도심 항공교통(UAM) 포럼비용까지 모두 삭감했습니다. 


결국 김포시의 재정을 파괴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철저히 가로 막으며, 미래 경쟁력을 위한 발판을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이는 민생에 직결되는 예산 편성이 정파적 이해관계에 의해 무산된 중대한 사례로 기록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김포시 국민의힘은 더 이상 이러한 사태를 묵과할 수 없습니다


김포시민의 소중한 예산을 ‘김병수 시장의 예산‘이라 발언하며, 김포시의 복지, 문화, 교육, 관광, 기업, 일자리, 교통 등 모든 소식을 담당하는 홍보 추경 예산을 전액 삭감하며 패악질하는 더불어민주당의원들은 더 이상 김포시 시의원이라 볼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의원들은 시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고 전원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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