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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찰칵, 마음보듬’ 사진치료 집단상담 운영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6.0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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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천광역시교육청, ‘찰칵, 마음보듬’ 사진치료 집단상담 운영.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위(Wee)센터는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진 치료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찰칵, 마음보듬’을 운영한다.


‘찰칵, 마음보듬’은 청소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내면의 이야기를 이끌어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성장기 속에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사진을 매개로 감정을 표현하고, 자아를 탐색하며, 또래와의 소통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치료는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나 내면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드러내고, 이를 상담자 및 집단 구성원들과 공유하며 치유를 도모하는 심리치료 기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기 동안 ▲사진을 통한 자기 이해 및 자기 표현 ▲사진 속 이야기 나누기 ▲감정 인식 및 해석 ▲자아 성찰과 치유의 시간 등을 경험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사진을 통해 스스로를 안전하게 표현하고, 또래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며 치유받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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