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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결마루미래학교 간담회 개최… 미래형 대안교육 모델 확산 지원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6.1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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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마루미래학교 간담회 개최… 미래형 대안교육 모델 확산 지원.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 결마루미래학교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교 이후 새로운 대안교육 모델을 실현하고 있는 결마루미래학교의 교육 철학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미래지향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결마루미래학교는 2025년 3월 전환 개교한 고교 과정의 미래형 대안학교로, ‘인간과 자연, AI가 공존하는 맞춤형 교육’을 지향한다.


철학 수립부터 교육과정 개발, 공간 리모델링까지 전 과정을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으며, 현재 고1 학생 22명이 재학 중이고, 정원은 72명이다.


학교는 ‘학생 서열화를 위한 시험이 없는 학교’, ‘모든 수업이 프로젝트 기반으로 진행되는 학교’, ‘온 세상과 소통하며 자라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핵심 교육 방향으로 삼고 있다.


간담회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교직원, 학부모, 미래형 대안학교 추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학생 중심 수업, 평가 없는 교육, 디지털 기반 프로젝트 활동 등에 대한 설명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도 교육감은 “결마루미래학교는 학생 한 사람의 삶과 진로를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이러한 시도가 교육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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