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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제2활주로 재포장 공사 현장 합동 안전점검 시행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6.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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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2_인천공항공사, 제2활주로 재포장 공사 현장 안전점검 사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10일 인천공항 제2활주로 재포장 공사 현장에서 공사 이학재 사장 주관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안전점검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김동철 공항건설단장, 시공사인 금호건설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여해 주요 공정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활주로 재포장 공사에 안전관리 상 미비점은 없는지 확인하였다. 

 

제2활주로 재포장 공사는 많은 건설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인 만큼, 이날 이학재 사장은 △건설장비와 인력의 동선 분리계획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방안 △근로자 안전교육 등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집중 점검하였다.

 

또한, 기상청 기후 전망에 따라 올 여름은 평년대비 덥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등 건설현장 혹서기 대응책도 점검하였다.  

 

이번 합동 안전점검은 지난 2023년에 착공한 ‘인천공항 제2활주로 재포장 시설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운영재개 전 시행하는 종합시험운영을 앞두고 잠재적 안전 리스크는 없는지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인천공항 제2활주로 재포장 시설공사는 지난 2012년 전면 재포장 이후 노후화된 제2활주로(3,750m x 60m)를 재포장하는 보수공사이다.

제2활주로는 7월 중 재포장 공사 완공 후 종합시험운영을 거쳐 오는 9월 말 운영 개시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노후화된 제2활주로에 대한 전면 재포장 공사를 통해 더욱 안전한 공항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혹서기 대응 등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대규모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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