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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소방서,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민간인 영웅들에 표창 수여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6.1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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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소방서는 최근 발생한 연천군 내 화재 현장에서 신속하고 용감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도민들에게 ‘화재 초기진화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 8일과 9일 각각 발생한 미산면 캠핑장 화재와 전곡읍 공장 화재에서 도민들이 보여준 침착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높이 평가한 데 따른 것이다.

 

미산면 캠핑장에서는 화재 발생 직후 인근 투숙객이 연기에 빠르게 반응하여 소화기를 활용한 자체 진화를 실시, 화재 확산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다음날 전곡읍의 한 공장에서도 평소 소방안전관리자의 안전교육과 훈련을 성실히 이수한 직원들이 옥내소화전과 소화기를 활용하여 초기 진화에 성공함으로써,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기를 방지했다.

 

이에 연천소방서는 도민들의 빠른 판단력과 용기를 높이 평가하며 해당 도민에게 소방서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홍의선 서장은 “화재 초기대응은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화재에서 보여준 도민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이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들과 함께 협력하여 안전한 연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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