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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행정안전부와 함께 외국인 대상 디지털 안전 서비스 홍보 펼쳐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7.0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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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1_인천공항공사, 디지털 안전 서비스 홍보 캠페인 사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국내 거주 외국인도 이용 가능한 재난안전정보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외국인 대상 디지털 안전 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거주 외국인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외국인도 이용 가능한 행정안전부의 안전 관련 디지털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홍보한 안전 서비스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재난문자,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는 △이머전시 레디 앱(Emergency Ready App), 위험한 상황에서 그림이나 문구로 신고가 가능한 △긴급신고 바로 앱, 풍수해, 화재, 지진 등 안전관련 교육자료를 제공하는 △국민안전교육플랫폼(웹) 3종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내 홍보부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 행정안전부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 여객 등을 대상으로 7개 언어로 작성된 안내자료를 배포하였으며, 홍보 부스를 찾은 외국인들에게 해당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태국어


행정안전부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행정안전부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쉽고 편리하게 재난안전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디지털 안전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공사는 대한민국 관문공항의 운영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안전 등 국내 거주 외국인의 생활과 밀접한 정부정책 안내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며, 여객이 증가하는 하계 성수기에 대비해 공항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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