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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집중호우 앞서 선제 대응… 인천 학교 피해 최소화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7.2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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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관내 학교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해당 기간 인천에는 일강수량 65mm 이상의 비가 내렸지만, 학교시설에 구조물 파손이나 대규모 침수 등 중대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교육청은 도성훈 교육감의 선제적 대응 지시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철처하게 준비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자연재난 대응 계획 수립, 재해취약시설 124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한 바 있다. 


특히, 과거 피해 이력이 있는 강화 지역 학교의 비탈면 보강과 배수 정비 등 선제적인 보완 조치를 시행했다.


이번 호우 발생 기간에는 기상특보에 따른 신속한 문자 및 공문 안내, 등교 시간 조정, 비상근무 체계 가동, 학교별 순찰 및 예찰 활동 강화 등 적극적인 대응이 이뤄졌다. 


그 결과 집중호우 기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대응할 수 있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철저한 준비와 현장 중심의 유기적 대응이 피해 최소화로 이어졌다”며 “학생,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앞으로도 자연 재난에 대비한 선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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