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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철 연천군의원, 5분 발언 통해 복합적 위기 직면한 연천군 농업 조명 및 지속 가능 농촌 위한 실천 방안 제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8.0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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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진(제295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박영철 의원).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의회 박영철 의원은 지난 5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복합적 위기에 직면한 연천군 농업을 조명하며, 지속 가능한 농촌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농업이 지역 경제의 한 축인 연천군은 고령화율 33%를 넘긴 인구 구조와 소규모 농가 중심의 영농 형태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특히, 생산비 상승과 기후 재해 등 개별 농가가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기 상황에 대해 행정 차원의 현실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박영철 의원은 ▲소규모 농가를 위한 필수 영농자재 지원 확대 ▲친환경 로컬푸드 체계 확산 ▲농촌형 돌봄서비스 강화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적정 수준의 영농자재를 지원함으로써 생산 기반을 보호하고, 마을 단위 협력과 공공 급식 연계를 통해 로컬푸드 체계 구축하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농촌 복지 모델을 구현하여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농민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끝으로 박 의원은 “농민의 손이 멈추면 연천의 미래도 멈춘다”며, ‘지속가능한 농촌, 활기찬 연천’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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