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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혹서기 항공물류 현장 근로자 위한 간담회 및 커피트럭 행사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8.0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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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인천공항 아이스데이 행사.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6일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및 공항물류단지 일대(286만 3,000㎡)에서 현장 근무자 약 1만여 명을 위한 ‘찾아가는 인천공항 아이스데이(커피트럭)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 당일 오후에 열린 ‘항공물류관계자 현장간담회’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대한항공, 에어제타, 스위스포트코리아, AACT, UPS 등 항공물류기업 관계자 16명과 함께 인천공항 항공물류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으며, 향후 터미널 노후 시설 개선 및 주차장 확장 등을 통해 현장 근무자들의 근로 환경 개선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간담회 이후 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을 방문하여, 항공물류 현장 근무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한 커피트럭에서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며 무더위 속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근무자는 “더운 날씨와 업무에 지쳐있던 중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제공한 음료 덕분에 잠시나마 피로를 덜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는 6일부터 이틀 간 인천공항 화물터미널(7개소)과 공항물류단지(10개소)에 커피트럭을 설치 및 운영하여 현장 근무자 약 1만여 명에게 시원한 커피 등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항공물류 흐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의 근무여건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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