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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설계자문위원회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8.1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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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광역시교육청, 설계자문위원회 개최.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4일부터 11일까지 2027년 9월 개원 예정인 가칭 아라5유치원과 2028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 옥련1초등학교, 검단3중학교, 아라3중학교, 영종학교, 미단초중학교 신축공사와 관련해 설계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정책에 부응하는 ‘인천형 미래학교’ 실현을 위해 학교장, 교육 관련 부서 장학사, 학부모, 지자체 공무원 등 10명에서 11명 내외로 설계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기본설계자문, 경관자문, 실시설계자문 3단계로 구성되며, 이번 회의에서는 가칭 검단3중학교 기본설계자문, 가칭 아라3중학교·영종학교·미단초중학교 경관자문, 가칭 아라5유치원·옥련1초등학교 실시설계자문을 실시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기본설계자문위원회는 설계용역 착수 약 20일 후 열리며, 전체 배치·평면·입면 계획과 ‘인천형 미래학교’ 공간 구성 방향(허브존 등 SP 분석)을 설정한다. 


경관자문위원회는 착수 약 60일 후 개최되며, 자치구 경관계획 분석, 입면·색채계획 등 경관 향상을 위한 세부사항을 검토한다. 


실시설계자문위원회는 착수 약 100일 후 진행되며, 구체적인 공간 구성, 체육장·조경·놀이공간 등 외부환경 계획, 설비·전기 배치 등 세부사항을 종합 검토한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중심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 철학에 따라 중앙HUB를 중심으로 한 공간 연계와 내부에서 외부로의 공간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입면계획 또한 색채·지역 특성·주변 환경과의 조화, 상징성이 담긴 파사드 디자인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해 인천형 미래 학교를 구현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시설이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미래 교육환경 변화와 학생들의 꿈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해 학교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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