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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교육지원청 마음의 쉼표, 초록빛으로 물들다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1.1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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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3 연천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 초록빛 힐링콘서트(사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호) 교권보호지원센터는 2025년 11월 12일(수) 연천교육지원청 3층 수레울관에서 교원의 정서 회복과 마음 치유를 위한 「초록빛 힐링 콘서트」를 진행했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음악과 테라리움 만들기를 결합한 복합 예술 치유 프로그램이다. 참석한 교원들은 음악과 자연이 선사하는 따뜻한 위로 속에서 마음의 쉼표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1부는 ‘Allegro(알레그로) 클래식 음악 여행’으로, 린덴바움 앙상블이 세계 여러 나라의 클래식 명곡을 선보였다. 

 

‘Allegro’는 이탈리아어로 ‘즐겁고 경쾌한’을 뜻하며, 교원들이 활기찬 선율을 통해 밝은 에너지를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선율은 일상에서 지친 교사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전했고, 참가자들은 “음악이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부에서는 식물 테라리움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유리관 속에 식물을 심으며, 자연의 생명력과 성장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사들은 손끝으로 흙을 만지고 식물을 다듬으며 ‘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다.

 

이상호 교육장은 “교사의 마음이 회복될 때 학생의 배움도 행복해진다”며 “이번 콘서트가 교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연천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교원의 심리적 안정과 교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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