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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소방서, 노후아파트 2,200세대 '문고리 홍보' 실시... 겨울철 주택화재 예방 총력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2.0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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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소방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관내 노후아파트 주민들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2,200여 세대에 문고리 홍보물을 직접 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홍보물에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우선 ▲연기 속 이동 요령 ▲계단 이용 원칙 ▲주택용 감지기·소화기 설치 필요성 등 겨울철 주택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행동요령이 담겨 있다. 

 

소방대원들이 세대 문 앞까지 직접 방문해 배부함으로써, 글자 그대로 주민 생활 공간에 밀착된 안내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연천소방서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2026년 2월까지 총 4,800여 세대 전 세대를 대상으로 문고리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 공동주택의 경우 설비 노후화와 구조적 특성으로 화재 시 인명피해 위험이 더 큰 만큼, 겨울철을 앞두고 세대별 안전 수칙 안내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성호 서장은 “겨울철 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추고 대피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준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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