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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소방서, 특수가연물 취급사업장 관서장 행정지도 실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2.1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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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소방서는 지난 11일 겨울철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특수가연물 취급사업장(자원순환센터)을 대상으로 행정지도와 안전관리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확대 위험성이 큰 특수가연물 보관 및 처리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세밀하게 확인하고 대형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연천소방서는 이날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폐기물 처리 및 적재 과정의 안전수칙 이행 여부 △현장 내 화재위험 요인 △비상대응체계 등을 중점 확인했다. 이어 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특수가연물 화재의 특성, 최근 발생한 유사 사고 사례, 초기 대응 요령, 시설 맞춤형 개선방안 등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강화책을 논의했다.

 

박성호 서장은 “특수가연물 취급시설은 화재가 발생하면 순식간에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사업장에서 스스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설점검을 강화해 주어야 하며, 연천소방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대형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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