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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소방서, 신규 중점관리대상 배터리 재활용 사업장 현장안전지도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1.0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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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소방서는 1월 8일, 관내 배터리 재활용 사업장인 에너지플러스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에너지플러스가 최근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으로 신규 등록됨에 따라, 배터리 관련 시설의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배터리는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와 재발화 위험이 높아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연천소방서는 사업장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지정에 따른 관리 실태 확인 ▲배터리 보관 및 처리 과정에서의 화재 위험 요인 점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연소 확대 방지 대책 확인 ▲비상구 및 피난 동선 확보 여부 점검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점검 및 유사 화재 사례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박성호 서장은 “에너지플러스는 배터리 재활용을 취급하는 사업장으로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클 수 있어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됐다”며 “앞으로도 중점관리대상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지도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대형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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