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공사, 영종소방서와 협력해 공항 내 응급상황 초기 대응역량 강화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1.14 21: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별첨_인천공항소방대 구급대원 사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 내 응급상황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영종소방서와 상호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일 공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공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인천공항소방대 및 영종소방서 119구조구급팀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향후 △항공기 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영종소방서 119 구급대원의 공항지역 관숙훈련 지원 등 상호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천공항소방대 소속 구급대원 7명에 대한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키는 데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인천소방본부 주관의 인증서이다. 

 

지난해 인천공항소방대는 중증환자 479건을 포함해 총 2,427건의 구급출동을 수행하며 공항 내 응급상황 대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공항 내 발생한 19명의 심정지 환자 중 공항소방대의 신속한 응급처치를 통해 약 32%에 달하는 6명의 환자가 현장에서 의식을 회복할 수 있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병원 밖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의 생존률은 9.2%로 공항소방대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대응이 심정지 환자의 생존률을 높인 것이다. 

* 질병관리청 「2024년 급성심장정지조사통계」(2025.12.9. 발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은 대한민국의 관문공항이자 일평균 여객 20만명, 공항상주직원만 9만 4천명에 달하는 작은 도시에 해당한다”며 “앞으로 첨단 구급장비 도입 및 관계기관 협조확대 등 공항소방대의 응급대응역량을 강화해 여객과 상주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항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공항공사, 영종소방서와 협력해 공항 내 응급상황 초기 대응역량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