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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자체감사 계획 발표... “현장 지원 중심의 소통 감사 운영”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2.0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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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인천교육 구현’을 위한 2026년도 자체감사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자체감사는 현장 지원 중심의 컨설팅 감사와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통한 ‘청렴 인천교육’ 구현을 목표로 ▲현장과 소통하는 소통감사 ▲행·재정상 낭비를 사전 차단하는 예방감사 ▲부패 근절을 위한 청렴감사 ▲시민감사관 및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열린감사로 감사 방향을 설정해 운영한다.


특히 학사일정을 고려해 감사 기간을 조정하고 자율 점검표를 간소화하는 등 현장 맞춤형 감사를 추진하며, 자율감사 범위를 공립유치원까지 확대해 학교 현장의 감사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비리 무관용제’와 ‘갑질 근절 대응체계’를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시민감사관의 참여를 확대해 행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적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지원 중심의 감사 행정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하고 공정한 인천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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