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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일 경기도의원, SRT 복복선화 등 경기도 철도 현안 점검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2.1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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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2일, 추대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과 정담회를 갖고, 성남 분당 지역을 포함한 주요 철도 현안과 추진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판교–오포선 추진 현황 점검 ▲SRT 복복선화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오리역 SRT역 신설 검토 등 지역 교통 여건과 직결된 사안들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안계일 의원은 판교–오포선과 관련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 관계 기관 간 협의 상황 등을 점검하며, 주민 교통 편의와 연계 교통망 구축 측면에서 검토가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SRT 복복선화와 오리역 SRT역 신설과 관련해서는, 광역 교통 수요 증가에 따른 철도 인프라 확충 필요성과 함께 국가철도망 계획과의 정합성, 단계적 검토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안 의원은 이들 사안에 대해 그동안 5분 자유발언, 관계 부서와의 정담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의 질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와 점검을 이어온 바 있으며, 이번 정담회에서도 그 연장선에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검토 방향을 논의했다.

 

정담회에서는 아울러 철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재정 부담, 사업 우선순위 설정, 지역 간 형평성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추대운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철도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단계별로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의회와의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안계일 의원은 “철도 사업은 장기적인 검토와 국가 계획 반영이 중요한 만큼,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해 나갈 필요가 있다”라며, “관련 논의가 정책 검토와 계획 수립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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