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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교육지원청, 3월 신학기 대비 ‘방과후·돌봄 행정 역량 강화’ 박차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2.2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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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5 연천교육지원청, 방과후지원인력연수(사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호)은 2월 24일, 관내 학교 방과후 지원인력(한시적 기간제 근로자 1명, 초단시간 근로자 9명)을 대상으로 ‘방과후·돌봄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3월 개학과 동시에 학교 현장에서 방과후·돌봄 운영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늘봄전담실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방과후·돌봄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연수를 지원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신학기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의 4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1.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방과후·돌봄 운영: 학교 내 인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공백 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

2. 연천형 방과후·돌봄학교 운영: 지역 교육 자원과 연계한 연천만의 특화된 방과후 모델 이해.

3. 사례로 보는 행정 역량 강화: 실제 현장 사례를 분석하여 복잡한 방과후 행정 절차를 효율화하는 방안 전수.

4. 공감과 전략의 민원 대응 가이드: 신학기 집중되는 민원에 대한 공감적 소통 기법과 상황별 대응 전략 공유 및 질의응답.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개학 직후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변수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직무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늘봄전담실장의 전문적인 지원 아래 참가자들은 방과후·돌봄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사전에 점검했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3월 개학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방과후·돌봄 운영에 한 치의 차질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원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을, 학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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