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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소방서, 특수가연물 취급 사업장 화재 예방 대책 추진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0.1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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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소방서(서장 홍의선)는 특수가연물 취급사업장에서의 화재 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수가연물이란 고무류와 플라스틱류, 석탄·목재 등으로 화재 발생 시 불길이 빠르게 번져 위험성이 크고 유독성 가스를 발생시켜 대기와 수질 오염의 주요 원인이 된다.


이에 소방서는 특수가연물을 저장·취급하는 연천 관내 자원 순환시설 3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기준 및 설치 기준 등을 홍보하고, 안전 지도, 현장 단속 등 3단계로 나눠 내년 2월까지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세부적인 사항으로는 ▲특수가연물을 저장·취급 사업장 안전관리 민·관 합동 간담회 ▲특수가연물 대량 취급사업장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사업장 현장 안전 지도 및 조사 등을 추진한다.


연천소방서장은 “특수가연물을 저장·취급하는 사업장에 화재가 발생하면 빠르게 확산되기 때문에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있으므로 사업장에 관계인 분들께서는 관심을 두고 특수가연물을 저장·취급 기준을 준수해 주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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