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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우즈베키스탄 카놋샤크항공 신규 취항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0.29 0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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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_인천공항, 카놋샤크항공 신규 취항 행사 사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항공사 카놋샤크(Qanot Sharq)항공이 28일부터 인천-타슈켄트 정기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28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카놋샤크항공의 신규 취항행사가 열렸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카놋샤크항공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규 취항을 기념하고 탑승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카놋샤크항공은 우즈베키스탄의 신규 국적 항공사로 국내선 5개 노선과 국제선 10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카놋샤크항공의 인천-타슈켄트 노선은 28일부터 주2회(월, 목) 운항하며 인천에서 타슈켄트까지 운항시간은 7시간 45분 가량이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인천-타슈켄트 노선의 항공편은 기존 2개 항공사에서 3개 항공사로 늘어나 타슈켄트를 목적지로 하는 관광, 상용 목적 여행객의 선택지가 확대 되었다. 

 

이번 신규 취항은 중앙아시아 지역 전략 노선 유치를 위한 공사의 마케팅 활동의 결과로, 카놋샤크항공이 동아시아 지역에 취항한 것은 이번 인천공항 취항이 처음이다. 

 

그동안 공사는 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를 잇는 항공 네트워크를 선점하기 위해 중앙아시아를 전략노선으로 선정하고 운수권 증대 지원 및 현지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올해 말 완공 예정인 4단계 건설 사업을 통해 연간 국제선 여객 1억 6백만 명 수용이 가능한 공항 인프라를 확보하게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별 맞춤형 마케팅을 확대해 신규 항공사 및 노선 유치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인천공항의 글로벌 허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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