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 명동·강남에서 짐 부치고 빈손으로 인천공항 간다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1.27 23: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image05.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여행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지드랍(Easy Drop) 서비스’ 를 서울 명동과 강남으로 확대한다. 

 

이 서비스는 공항이 아닌 장소에서 수하물을 미리 위탁하고 해외 도착지 공항에서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용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지점은 2010년 도심공항터미널을 시작으로 홍대(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호텔, 2023.12월)·인천(인스파이어리조트, 2024.6월 /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2024.11월)으로 확대해 왔다. 

 

image06.jpg

 

11월 28일 개장하는 명동 지점은 명동역 9번 출구 부근에 위치한 수하물 수속 전용 사무실이다. 기존과 달리 호텔이 아닌 독립 공간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년 초, 압구정역과 신사역 인근의 호텔 및 레지던스 등 숙박시설 밀집 지역으로 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안세희 항공보안정책과장은 “더 많은 여객이 편리하고 안전한 이지드랍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참여 항공사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도심내 거점을 늘려 나가면서, 수하물 운반·보관·탑재 등의 전 과정에서 빈틈없는 보안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이지드랍 서비스 확대 도입을 통해 여객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스마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함으로써 여객편의를 개선하고 인천공항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 명동·강남에서 짐 부치고 빈손으로 인천공항 간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