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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크리스마스 맞아 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2.2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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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_인천공항공사, 크리스마스 봉사활동 사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천 및 전국의 소외계층에 겨울용품 및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나눔활동은 (사)수와진의사랑더하기가 주관하는 인천지역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나눔행사인 ‘미추홀 산타클로스’활동의 일환이다. 

 

공사는 2016년부터 미추홀 산타클로스단의 명예단장 기업으로 활동하며 기부금 후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하는 2024 미추홀 산타클로스’라는 타이틀 아래, 인천지역 2,000 가정을 포함해 전국의 취약계층 총 4,000 가정에 겨울이불, 생활용품,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와 관련해 25일 오후 인천시 중구 소재 인천상상플랫폼에서 미추홀 산타클로스 발대식이 열렸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 공사 임직원 및 가족, 일반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여했다. 

 

발대식 행사 이후 자원봉사자들은 ‘일일 산타’가 되어 인천지역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겨울이불, 생활용품,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은 전국의 각 지자체를 통해 각 가정으로 선물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확대함으로써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2월 2일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인천시 단일 기관 기부액 중 최고금액인 18억원(2016~2024년 누적 성금 133억원)의 사회공헌성금을 전달했으며, 지역 취약계층에 연탄 및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등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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