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종상 경기도의원, 도비 보조사업 지연 지적... “철저한 사전 준비와 추진방식 개선 필요”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6.15 01: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50613 유종상 의원, 도비 보조사업 지연 지적...철저한 사전 준비와 추진방식 개선 필요.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3일(금) 열린 경기도 도시주택실의 2024 회계연도 결산안 심사에서 일부 도비 보조사업의 완료가 지연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면서 사업 추진 방식의 개선을 요구했다.

 

유종상 의원은 “사업 지연의 주된 사유로 예산 편성 지연, 용역사 선정 지연, 주민 의견 수렴 등이 반복적으로 제시되고 있다”면서, “이는 사전 준비와 사업 추진 방식의 개선으로 충분히 해소할 수 있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유종상 의원은 “도의 본예산 확정 과정에서 보조율 변동에 따라 시군이 추경 편성이 필요한 것은 이해할 수 있다”면서도, “시군이 추경 완료를 기다리기보다는, 우선 본예산에 편성된 예산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이후 추경으로 보완하는 방식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유종상 의원은 “기본 및 실시설계와 공공디자인 심의까지 마친 후에도 주민 동의를 얻지 못해 착공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 동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 이전에 주민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이를 반영한 설계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유종상 “일부 시군의 경우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도비 보조금 사업과 병행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도 예산의 집행 효율성이 저해되고, 다른 시군의 참여 기회가 박탈되는 만큼, 이에 대한 제도적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유종상 의원은 “보조금 사업이 계획된 기간 내에 완료되지 못하고 1년 이상 지연되는 사례는 경기도의 재정 운용 효율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선정되지 못한 시군 입장에서는 불공정한 결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며, “도비 보조사업 추진에 있어 전반적인 관리체계를 재정비하고, 보다 세심하고 철저한 관리 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옛 경인고속도로 도화 나들목(IC), 역사속으로 ‘인천대로 평면교차로 전환 본격화’
  • 【기획보도】 인천시, 교통망은 넓게, 일상은 편리하게… 인천 교통정책 촘촘해진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유종상 경기도의원, 도비 보조사업 지연 지적... “철저한 사전 준비와 추진방식 개선 필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