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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6.1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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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김포시의회 예결위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에 대해 심사하고 있는 모습.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김포시의회(의장 김종혁)는 제259회 정례회 기간 중인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예산결산특별위윈회(위원장 오강현, 이하 예결위)를 개최하여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예결위 위원에는 위원장에 오강현 의원, 부위원장에 김현주 의원, 위원에 김계순, 황성석, 유매희, 권민찬 의원으로 총 6명이 선임됐다. 


김포시에서 제출한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에 따르면, 총세입은 2조 248억 원, 총세출은 1조 7,675억 원으로 2,573억 원의 결산상잉여금이 발생했으며, 이월액과 보조금 반납액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799억 원이다. 시의 재정규모는 전년 대비 총세입이 2.25% 감소한 반면, 총세출은 3.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결위는 이번 심사에서 세입‧세출 전반에 걸쳐 실효성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이 이뤄졌는지를 면밀히 검토했다. 세입은 정밀한 추계와 적기 반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반복되는 미수납 항목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됐다. 세출은 사업계획 단계에서부터의 충분한 검토와 함께, 불용과 이월을 최소화할 수 있는 탄력적인 재정운용이 강조됐다. 또한 성과지표는 정책성과와의 연계 강화를, 성인지 예산은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편성으로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오강현 위원장은 “이번 결산 승인안에 대한 심사는 김포시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중요한 검토 과정”이라며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단순한 평가에 그치지 않고, 다음 회계연도 재정운영에 충실히 반영되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 운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결위의 심사를 거친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오는 20일 제25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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