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상현 경기도의원, “유휴자금 관리, AI 도입해 행정 효율 높여야”... 집행부 차원 대응은 여전히 미흡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7.02 22: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50702 박상현 의원, 유휴자금 관리, AI 도입해 행정 효율 높여야.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6월 25일 제384회 정례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안전행정위원회 관련 실국들을 상대로 유휴자금 관리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AI 기반 행정지원 시스템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 회계과가 유휴자금 문제를 타이트하게 관리하려는 노력이 매우 인상적이고 고무적이지만, 정작 도 집행부에서 각 실국으로 예산이 넘어간 이후의 집행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실질적인 예산운용 개선이 이뤄지려면 회계과의 의지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상현 의원은 “수천억 원 규모의 유휴자금 관리는 현재 몇 명의 실무공무원에게 과중하게 집중돼 있는 구조”라며, “이런 상황에서는 AI 기술을 도입해 데이터 기반의 예산 집행 전략을 수립하고 자동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추경에서 관련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AI국, 회계과, 그리고 관련 전문가들이 충분한 협의를 진행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유휴자금 관리 효율화는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 도민 세금에 대한 신뢰와도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옛 경인고속도로 도화 나들목(IC), 역사속으로 ‘인천대로 평면교차로 전환 본격화’
  • 【기획보도】 인천시, 교통망은 넓게, 일상은 편리하게… 인천 교통정책 촘촘해진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상현 경기도의원, “유휴자금 관리, AI 도입해 행정 효율 높여야”... 집행부 차원 대응은 여전히 미흡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