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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자 경기도의원, 관광기념품 개발과 미래유산 지정은 협의와 공감대 형성이 우선돼야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7.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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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은 16일(수) 열린 경기도의회 제385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례안 심사에서 조례안의 추진 방향에 대해 지자체 간 협의 및 도민과의 공감대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경기도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하여 조미자 의원은 “관광기념품 개발은 개별 시·군의 고유한 문화와 특색을 반영한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경기도는 광역지자체로서 지역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시·군과 긴밀히 협의하며 실효성 있는 관광기념품, 특히 굿즈 개발을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 심사에서는 “미래유산은 공간, 인물, 마을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만큼, 지정 과정에서 주민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주민과 도민의 충분한 협의와 동의를 반드시 선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또 “경기도 내 31개 시·군 고유의 다양한 미래유산과 기념품을 도민의 시각에서 재조명하고, 이를 관광 및 문화 정책과 연계해 지역 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번 조례안들은 경기도의 문화 정체성과 지역 자산을 존중하면서, 도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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