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포시의회 BTL-BTO 활용방안 연구회, 시 생활기반시설 확충 위한 민간투자 도입 전략 본격 논의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7.22 01: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5-07-21 김포시의회 BTL-BTO 활용방안 연구회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BTL·BTO 활용방안 연구회’(이하 연구회, 대표 유영숙)는 지난 17일, 연구모임을 개최하고, 김포시의 생활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민간투자사업(BTL·BTO) 도입 방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영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인수, 한종우, 김현주, 이희성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포시의 급속한 도시 성장에 대응한 효율적인 인프라 확충 방안으로 BTL(임대형 민자사업) 및 BTO(수익형 민자사업) 방식의 도입 가능성과 실행 전략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이번 모임은,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의 보완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참석 의원들은 담당 공무원 및 현장 실무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 수요 중심의 과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관련 법령·조례·지침 등 제도적 기반에 대한 정비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유영숙 대표의원은 “김포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한정된 재정으로는 모든 생활기반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연구회는 BTL·BTO 방식이 김포시에 실질적으로 도입되기 위한 구체적 조건을 정립하고, 시민 편익을 높일 수 있는 시설 도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간투자사업이 단순한 재원 확보 수단을 넘어, 더 나은 공공서비스 제공 전략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시민 수요에 기반한 시설 발굴과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며, “연구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과 제도가 도출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정책연구용역은 8월 중 착수될 예정이며, 김포시에 적합한 민간투자사업 모델 정립, 도입 절차,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옛 경인고속도로 도화 나들목(IC), 역사속으로 ‘인천대로 평면교차로 전환 본격화’
  • 【기획보도】 인천시, 교통망은 넓게, 일상은 편리하게… 인천 교통정책 촘촘해진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포시의회 BTL-BTO 활용방안 연구회, 시 생활기반시설 확충 위한 민간투자 도입 전략 본격 논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