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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웅철 경기도의원, 수지중앙터널에서 열린 ‘제3회 수지터널 페스티벌’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7.2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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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강웅철 의원(국민의힘, 용인 신봉동·동천동·성복동)은 지난 19일, 수지중앙터널에서 열린 ‘제3회 수지터널 페스티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지터널 페스티벌’은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개최된 문화예술 축제로, 수지구민과 타 지역 주민들이 어우러져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다.

 

행사 장소인 수지중앙터널은 강웅철 의원이 12년간 용인시의원으로 역임하며 직접 기획하고 유치한 대표적 성과물이다.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이후에도 강 의원은 터널 개통과 활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으며, 그 결과 세 차례(′23년 1회, ′24년 2회)의 지역 문화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해냈다.

 

올해는 특히 ‘작은축제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되도록 예산 및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번 행사를 포함해 오는 9월까지 총 3회의 페스티벌이 수지중앙터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으로서, 행사 개최 전 시·도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철저히 시행했다. 응급구조시설, 비상대피로, 소방설비 등 행사장 내외부의 안전시설 전반을 점검해 시민의 안전한 참여를 도모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수지농협풍물, 낭만스케치, 하모니 오브 엔젤스, 바스타즈 치어리딩, 비치노아떼, 트라움 등 전문 예술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한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졌으며, 가축 교감 체험,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는 장터)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나바다’ 행사에는 수지·신봉·성복연대가 협력해 지역 간 교류와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강 의원은 “수지중앙터널이 단순한 통행로를 넘어,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문화를 향유하고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늦은 점심을 먹고 슬리퍼를 신고 아이 손 잡고 산책하듯 찾아오는 곳, 그것이 제가 꿈꾸는 ‘수지만의 터널 문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골든보이스 솔리스트 앙상블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의회와 용인특례시 수지구청, 경기도 축산정책과, 축산진흥센터, 경기도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서부경찰서, 용인서부소방서,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참이음교육네트워크, 수지연대, 신봉연대, 성복연대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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