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임창휘 경기도의원, “경기도가 모듈러주택 대한민국의 표준을 만들어야 해”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7.27 02:0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50725 임창휘 의원, 탄소중립산업단지와 모듈러주택 확대 방안 논의 (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7월 24일(목), 의원실에서 경기도 내 탄소중립산업단지 조성과 모듈러주택 보급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이천대월2 산업단지를 탄소중립산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의 계획과 모듈러주택 동향을 청취한 이후, 탄소중립산업단지 조성 및 모듈러주택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임창휘 의원은 “국가는 물론이고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한발 앞서 탄소중립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경기도와 GH의 노력은 경기도가 탄소중립사회로 전환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밑바탕이 될 것”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임창휘 의원은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바람직한 방향이지만, 시범사업 초기에는 산업단지 내 탄소중립을 위한 규제와 함께 적절한 지원을 병행하는 것이 탄소중립산업단지 조성의 중요한 변곡점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경기도와 GH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한편, 임창휘 의원은 “모듈러주택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관련 산업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적정한 건축 물량을 확보할 필요도 있지만, 그에 앞서 모듈러주택의 생산과 운송에 소요되는 비용을 줄여 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창휘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3기 신도시 조성 대상 지역이나 경기도 내 산업단지 중 미분양된 부지 일부를 모듈건축산업단지로 전환해 관련 기업을 한곳에 모을 경우 운송비용 절감과 함께 입주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생산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며 모듈러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검토를 주문했다. 

 

임창휘 의원은 정담회를 마치며 “탄소중립산업단지와 모듈러주택산업 모두 한국에서는 초기 단계인 만큼 경기도와 GH가 선도적으로 투자해 대한민국의 표준을 만들어 관련 산업을 주도해야 한다”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옛 경인고속도로 도화 나들목(IC), 역사속으로 ‘인천대로 평면교차로 전환 본격화’
  • 【기획보도】 인천시, 교통망은 넓게, 일상은 편리하게… 인천 교통정책 촘촘해진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임창휘 경기도의원, “경기도가 모듈러주택 대한민국의 표준을 만들어야 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