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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경기도의원, 웹툰 산업 미래 이끌 AI 플랫폼 제안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7.30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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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28일 부천상담소에서 ‘AI 기반 웹툰 생성 플랫폼’ 개발 필요성을 놓고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 손준기 부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 차), (사)웹툰협회 김신 회장과 웹툰 콘텐츠 관계자가 참석해 다양한 정책 제안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웹툰 산업에 접목해 창작자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웹툰 자동 생성 기술의 개발 방향, 관련 인프라 구축, 청년 창작자 지원 방안, 그리고 윤리적 창작 기준 수립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이 오갔다.

 

김신 협회장은 “AI 기술은 창작자의 위협이 아닌 경계를 확장하는 동반자이며 웹툰 자동 생성 기술은 반복 작업을 줄이고 창의성을 극대화하는데 이바지할 것”을 전했다.

 

박상현 의원은 “부천은 만화·웹툰의 도시로서 AI 기술과 접목한 창작 기반이 조성된다면 미래 웹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라며 “경기도 차원에서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AI 웹툰 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해 경기도가 독립적 플랫폼 구축에 나서야 한다”라며 “경기도가 앞장서 창작자와 도민 모두가 참여하고 성장하는 웹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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